Sir Airffic Go스마트폰이나 게임기와 연결되는 이야기라서, 일상의 예를 떠올리면 쉬워요.
왜 기체 위에서 계산할까요?
날면서 장애물을 피하려면 보고 나서 판단하기까지의 시간이 아주 짧아야 해요.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보내고 기다릴 시간이 없어요.
드론은 전파가 닿지 않거나 방해받는 곳에서도 날아야 해요. 그래서 중요한 판단은 기체 자체의 칩에서 해요. 이것이 엣지 AI예요.
배터리와 무게라는 빠듯한 예산
드론은 무거울수록 비행 시간이 짧아져요. 컴퓨터가 전기를 많이 쓸수록 비행 시간이 또 짧아져요.
같은 일을 더 적은 전기로 해내는 칩일수록 드론에게 값어치가 커요. 중요한 숫자는 최고 속도가 아니라 와트당 계산량이에요.
Sir Airffic Go칩을 비교할 때 가장 빠른 것만 고르지 마세요. 배터리에 착한 빠르기를 찾아야 해요.
칩 회사는 도구 상자를 통째로 팔아요
NVIDIA는 소형 AI 컴퓨터 Jetson을 로봇용 소프트웨어, 시뮬레이터와 함께 내놓아요. 개발자가 이 도구에 익숙해지면 다른 칩으로 바꾸기가 어려워져요.
Qualcomm은 스마트폰에서 다듬은 전력 효율 좋은 칩과 통신 기술을 드론 개발 플랫폼에 가져와요.
칩 회사들은 부품만 파는 게 아니라 개발 플랫폼 자체를 차지하고 싶어 해요. PC 시대의 Windows와 Intel 관계와 비슷해요.
파운데이션 모델이 바꾸는 것
이미지와 언어를 이해하는 대형 모델은 아직 대부분의 드론 칩에는 너무 무거워요.
앞으로는 역할이 나뉠 거예요. 모델을 작게 줄여 기체에서 돌리고, 급한 판단은 기체에 남기고, 느려도 되는 판단은 지상이나 클라우드로 보내요.
어떤 계산을 어디서 할지 정하는 일이 바로 온보드 두뇌와 공역 OS가 만나는 이음매예요. 운항 플랫폼에게 큰 기회예요.
자주 묻는 질문
엣지 AI란 무엇인가요?
AI를 클라우드 서버가 아니라 드론이나 카메라 같은 기기 자체에서 돌리는 거예요. 통신 지연이나 끊김의 영향을 줄여 줘요.
드론은 어떤 AI 칩을 쓰나요?
NVIDIA의 Jetson 시리즈, Qualcomm의 Flight/RB 플랫폼, Ambarella의 카메라 칩 등이 있어요. ModalAI 같은 회사는 그 위에 드론 전용 연산 모듈을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