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 Airffic Go이 다섯 가지 중 어느 것이 우리 회사에 순풍이고 어느 것이 역풍일까요? 그걸 분명히 말하는 것이 전략의 첫걸음이에요.
다섯 가지 힘의 지도
- 미중 디커플링(DJI 규제, NDAA)
- 전쟁·국방 수요(우크라이나)
- 규제 개방(BVLOS, Part 108, 레벨 4)
- 온보드 AI 칩
- 파운데이션 모델·생성형 AI
힘 1: 미중 디커플링
2020년 미국은 DJI를 수출 통제 대상인 ‘엔티티 리스트(Entity List)’에 올렸어요. 그 뒤 국방수권법(NDAA) 등으로 정부의 중국산 드론 구매를 제한해 왔어요.
미국과 동맹국에서는 ‘중국산이 아님’이 판매 포인트가 되었어요. 미 국방부가 검증한 Blue UAS 목록에 오르는 것이 영업 무기예요.
일본에도 중요한 이야기예요. 안보·인프라 분야 구매자들이 점점 국산이나 투명한 공급망을 요구하고 있어요.
힘 2: 전쟁과 국방 수요
2022년에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값싼 소형 드론이 전쟁 방식을 바꿨어요. 전파 방해가 일상이 되었고, 목표까지 스스로 나는 드론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어요.
2023년 미국은 값싼 자율 시스템을 대량으로 배치하는 계획 Replicator를 시작했어요. 유럽의 국방 드론 스타트업에도 큰돈이 흘러들었어요.
국방 자금은 자율비행, 센싱, 드론 방어 기술을 빠르게 발전시켜요. 수출 통제와 윤리 기준을 지키는 것이 오래 살아남는 조건이에요.
Sir Airffic Go국방이라는 순풍은 강해요. 하지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지 먼저 선을 그어 두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신뢰를 잃을 수 있어요.
힘 3: 규제 개방
BVLOS가 일상이 되면 조종사 한 명이 많은 기체를 운영할 수 있고, 배송과 점검의 수지 계산이 바뀌어요.
일본의 레벨 4(2022년), 유럽의 U-space, 미국의 Part 108 안(2025년)은 모두 기체 안전과 공역 관리를 조건으로 BVLOS를 열어 줘요.
그래서 규제 개방은 그 자체로 공역 OS와 운항 관리에 대한 수요를 만들어요.
힘 4: 온보드 AI 칩
스마트폰과 자동차용으로 만든 전력 효율 좋은 AI 칩이 이제 드론에도 들어가요.
10년 전에는 연구실에서만 하던 자기 위치 추정과 객체 탐지가 이제 상업용 기체에서는 평범한 기능이 되었어요.
칩이 좋아질수록 두뇌 기능은 흔해져요. 차별화는 점점 데이터와 운항 쪽으로 옮겨 가요.
힘 5: 파운데이션 모델과 생성형 AI
이미지와 언어를 함께 이해하는 대형 모델이 로봇과 드론에 쓰이기 시작했어요.
이 모델이 성숙하면, 세세한 프로그래밍 없이 "이 다리의 결함을 전부 점검해 줘" 같은 간단한 지시만으로 기체가 임무를 해낼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하늘의 안전을 보장하는 체계는 아직 따라오지 못했어요. AI의 판단을 기록하고, 검증하고, 공역 전체에서 조율하는 일이 새로운 수요로 떠오르고 있어요.
각 힘은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 힘 | 순풍을 받는 쪽 | 역풍을 맞는 쪽 |
|---|---|---|
| 미중 디커플링 | 미국·동맹국과 자국 기체 제조사 | 중국산 기체에 의존하는 운항 사업자 |
| 국방 수요 | 자율비행 SW, 드론 방어(C-UAS), 국방 드론 스타트업 | 민간만 하는 작은 회사(인재와 자본이 빠져나감) |
| 규제 개방 | 운항 관리, 공역 OS, DAA, 원격 운항 회사 | 사람 손에 의존하는 운항 서비스 |
| 온보드 AI 칩 | 칩 제조사, 소프트웨어로 차별화하는 회사 | 인식 기능만 파는 회사(흔한 상품이 됨) |
| 파운데이션 모델 | 데이터와 검증 체계를 가진 회사 | 좁은 AI를 손으로 만드는 회사 |
이 대응표는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한 편집진의 해석이에요. 개별 회사마다 다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미국에서는 왜 DJI 드론을 제한하나요?
미국 정부는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DJI를 수출 통제 ‘엔티티 리스트’에 올렸고, 국방수권법 등으로 정부의 중국산 드론 구매를 제한해 왔어요. DJI는 이런 우려에 반박하고 있어요.
드론 규제가 풀리면 어떤 사업이 커지나요?
BVLOS가 일상이 되면 배송, 넓은 지역 점검, 긴급 대응을 한 사람이 많은 기체를 감독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운항 관리와 공역 관리 서비스 수요가 늘어요.